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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마케팅 팁›캠페인이 늘어도 UTM 표기가 흔들리지 않게: UTM 프리셋으로 잡는 개인 운영 루틴
마케팅 팁

캠페인이 늘어도 UTM 표기가 흔들리지 않게: UTM 프리셋으로 잡는 개인 운영 루틴

같은 사람이 만들어도 캠페인이 쌓일수록 UTM 표기는 미묘하게 흔들립니다. Cutly(커틀리) UTM 프리셋으로 매번 입력을 줄이고 채널별 표기를 한 형태로 유지하는 개인 운영 루틴을 정리했습니다.

Cutly 팀2026.06.233분 읽기
캠페인이 늘어도 UTM 표기가 흔들리지 않게: UTM 프리셋으로 잡는 개인 운영 루틴

캠페인을 두세 번만 돌려도 utm_source 표기가 미묘하게 갈리는 순간이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instagram, 오늘은 IG, 한 달 뒤에는 또 ig. 같은 사람이 만들었는데도 입력하는 자리에서 떠올린 단어가 매번 조금씩 다릅니다.

이건 누구의 실수가 아닙니다. 입력란 앞에 서면 사람은 매번 같은 단어를 정확히 떠올리지 못합니다. 표기 규칙이 머릿속에만 있으면 캠페인이 늘어날수록 어떻게든 갈리고, 분석 화면에서는 같은 캠페인이 두 줄, 세 줄로 나뉘어 보입니다.

오늘 글에서는 Cutly(커틀리) UTM 프리셋을 써서 내가 만드는 단축 URL의 표기를 매번 같은 형태로 유지하는 개인 운영 루틴을 정리합니다.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입력 흐름을 바꾸는 방식입니다.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한 줄

채널별 표기를 머리가 아니라 프리셋에 저장하세요. 새 단축 URL을 만들 때마다 utm_source/medium/campaign을 직접 입력하지 말고, 채널별 프리셋을 1~2번 누르는 흐름으로 바꿉니다. 표기 일관성은 “외우기”가 아니라 “줄여 입력하기”로 만듭니다.

채널별 표기 규칙 한눈에

먼저 내가 자주 쓰는 채널 기준으로 표기 규칙을 한 번만 정해 둡니다. 아래는 자주 등장하는 채널 기준의 권장 표기 예시입니다. 내가 운영하는 채널 조합이 다르다면, 표를 그대로 두고 한 칸씩 내 표기로 바꿔 적기만 하면 됩니다.

채널 상황 utm_source utm_medium
인스타그램 피드/스토리 instagram social
인스타그램 광고 instagram paid_social
페이스북 게시물 facebook social
페이스북 광고 facebook paid_social
뉴스레터 본문 링크 newsletter email
매장 QR 코드 qr offline
블로그 본문 링크 blog content
파트너사 배너 partner_brand partnership

규칙을 정한 뒤에는 다음 단계에서 그대로 프리셋으로 저장합니다. 머리로 외우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Cutly에서 UTM 프리셋을 세팅하는 순서

Step 1. 채널별 프리셋 만들기

설정의 UTM 프리셋 화면에서 위 표의 행을 그대로 옮겨 채널별 프리셋을 만듭니다. 프리셋 이름은 채널 이름을 그대로 쓰면 편합니다(“인스타 피드”, “뉴스레터”, “매장 QR”처럼).

이렇게 해 두면 새 단축 URL을 만들 때 “어떤 채널이지?” 한 번만 떠올리면 됩니다. 표기는 프리셋이 책임집니다. 한 달 뒤에 같은 채널의 링크를 또 만들 때도 같은 표기가 자동으로 따라옵니다.

Step 2. 가장 자주 쓰는 프리셋 1개를 기본으로 지정

매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채널이 있다면 그 프리셋을 기본으로 지정합니다. 새 링크 화면이 열릴 때 utm_source/medium이 기본 프리셋으로 미리 채워져 있어, 다른 채널일 때만 한 번 바꿔주면 됩니다. “다른 걸 안 바꾸면 항상 동일 표기”라는 안전장치 역할을 합니다.

Step 3. utm_campaign만 캠페인마다 다르게 두기

source와 medium은 채널을 따라가는 값이라 프리셋에 묶어 두는 편이 안전하지만, campaign은 진짜로 캠페인마다 다른 값입니다. 그래서 프리셋에서 campaign은 비워두거나, 시리즈 단위의 공통 접두어만 넣어 두고 캠페인별 후미만 그때그때 추가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예: 프리셋에서 utm_campaign을 비워두고, 새 링크 생성 시 “2026-summer-promo” 같은 이름을 그 자리에서 입력합니다.

리포트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 한 줄로 모이는 캠페인

표기를 한 형태로 통일하면 분석 화면에서 가장 먼저 바뀌는 게 있습니다. 같은 캠페인이 한 줄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 이전: 인스타 캠페인 클릭이 instagram 12회, IG 8회로 갈려 보였습니다.
  • 이후: 같은 캠페인이 instagram 20회로 한 줄에 모입니다.

채널 비교, 캠페인 비교, 매체별 평균 같은 비교성 분석은 표기가 같아야 비로소 의미가 생깁니다. Cutly(커틀리)의 통계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사람과 봇 트래픽 필터, 7일 x 24시간 히트맵, 리퍼러 분석 같은 도구도 같은 표기가 전제일 때 가장 잘 동작합니다.

다음 캠페인을 만들 때 점검할 체크리스트

다음 캠페인 링크를 만들 때 아래 항목을 한 번씩만 점검해 보세요.

  • 사용한 채널 표기가 UTM 프리셋 목록에 이미 있는지 확인했는가
  • 기본 프리셋이 이번 캠페인 채널과 일치하는지 확인했는가
  • utm_campaign에 시리즈 접두어 + 캠페인 식별자가 들어갔는가
  • 단축 URL 태그에도 같은 채널 표기를 더해 두었는가
  • 새 채널을 처음 쓴다면 프리셋을 먼저 만들고, 그 뒤에 링크를 만들었는가

플랜별 UTM 프리셋 개수

플랜 UTM 프리셋 개수
무료 사용 불가
베이직 5개
프로 30개
비즈니스 100개
엔터프라이즈 무제한

자세한 플랜별 기능은 요금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며

표기 일관성은 의지로 만드는 게 아니라 입력 흐름으로 만듭니다. 채널별 프리셋을 한 번 정해 두면, 다음 캠페인의 단축 URL은 자동으로 같은 톤으로 발급됩니다. 같은 캠페인이 한 줄로 보이는 작은 변화가 캠페인 의사결정의 큰 신뢰로 이어집니다.

다음 글에서는 캠페인이 끝난 뒤 가장 자주 묻는 질문, 방문자가 어디서 왔는지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고급 분석 데이터(국가, 기기, OS, 브라우저, 리퍼러) 기준으로 이어서 안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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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관리#U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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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한 줄
  2. 채널별 표기 규칙 한눈에
  3. Cutly에서 UTM 프리셋을 세팅하는 순서
  4. 리포트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 한 줄로 모이는 캠페인
  5. 다음 캠페인을 만들 때 점검할 체크리스트
  6. 플랜별 UTM 프리셋 개수
  7. 정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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