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한 다음, 대화창에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새 캠페인 링크 하나를 만들려고 단축 서비스 화면을 따로 여는 일이 은근히 번거롭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마침 ChatGPT로 안내 문구를 다듬고 있었는데, 링크는 또 다른 탭에서 만들어야 합니다.
대화 흐름이 한 번 끊기면 다시 집중하기까지 시간이 듭니다. 링크를 만들고, 주소를 복사하고, 작업하던 창으로 되돌아오는 작은 왕복이 하루에도 몇 번씩 쌓입니다.
이 글에서는 AI 클라이언트에 Cutly(커틀리)를 연결한 뒤, 대화창을 벗어나지 않고 단축 URL을 만들고 찾고 고치고, 방문 분석까지 확인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연결 자체는 이미 끝났다고 보고, “연결한 다음 실제로 무엇을 하는가”에 집중하겠습니다.
대화창에서 처리되는 일은 어디까지일까요?
AI 클라이언트에 Cutly(커틀리)를 한 번 연결해 두면, 대화만으로 아래 작업이 이어집니다.
- 링크 만들기: 목적지 주소만 주면 단축 URL이 만들어집니다. 커스텀 코드, 만료일, 최대 방문, 설명, 태그, UTM도 한 문장에 같이 지정합니다.
- 링크 찾고 고치기: 키워드로 내 링크를 검색하고, 특정 링크의 목적지나 설명을 바꿉니다.
- 성과 확인: 방문 데이터를 조건별로 조회합니다.
- 사용량 확인: 지금 내 플랜과 남은 링크 한도, 대화로 쓸 수 있는 호출 한도를 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대화로 한다고 해서 한도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링크 생성은 앱에서 만들 때와 똑같은 플랜 한도를 그대로 따릅니다.
행사 링크 두 개를 대화 한 번으로 만들기
상황을 하나 그려 보겠습니다. 주말 팝업 안내 페이지를 인스타그램 프로필과 문자 두 곳에 올린다고 해보겠습니다. 어디에서 더 많이 눌렀는지 나눠 보고 싶습니다.
예전이라면 링크를 두 번 만들고 UTM을 각각 손으로 붙였습니다. 이제는 대화창에 이렇게 적습니다. “이 주소로 인스타용, 문자용 단축 URL 두 개 만들어 줘. UTM 출처는 각각 instagram, sms로.” 그러면 Cutly(커틀리)가 출처가 구분된 링크 두 개를 만들어 돌려줍니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이 두 링크 방문을 출처별로 보여 줘”로 성과를 비교합니다. 화면을 옮겨 다니지 않아도 만들기부터 비교까지 한 흐름에서 끝납니다.
시작 전에 이것만 준비되어 있으면 됩니다
이 글은 연결이 끝났다고 가정합니다. 아직 연결 전이라면 먼저 챙길 것이 있습니다.
- 지원하는 AI 클라이언트와 Cutly(커틀리) 계정이 있어야 합니다.
- 한 번의 연결(권한 승인)이 필요합니다. 연결 절차는 AI 클라이언트에 Cutly(커틀리) 처음 연결하기 글에서 단계별로 다룹니다.
- 연결 자체는 모든 플랜에서 가능합니다. 다만 링크 생성 같은 실제 작업은 구독 플랜의 한도를 그대로 따릅니다.
대화로 링크를 만들고 다루는 순서
순서를 알아 두면 중간에 헤매지 않습니다. 각 단계는 왜 필요한지부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먼저 내 상태를 확인합니다. 무엇을 얼마나 할 수 있는지 모르면 작업 도중에 막힙니다. “내 사용량 알려 줘”라고 물으면 현재 플랜, 이번 달 남은 링크 한도, 대화로 쓸 수 있는 호출 한도를 한 번에 확인합니다.
그다음 링크를 만듭니다. 가장 자주 하는 일입니다. “이 주소 단축해 줘”처럼 목적지만 줘도 되고, 한 문장에 조건을 더 붙여도 됩니다. 커스텀 코드, 만료일, 최대 방문 수, 리다이렉트 방식(영구 이동 301, 임시 이동 302), 설명, 태그, 그리고 UTM 다섯 항목까지 함께 지정합니다. 커스텀 도메인을 따로 말하지 않으면 기본 도메인이나 cutly.kr 주소로 만들어집니다.
만든 링크는 다시 찾고 고칩니다. 링크는 한 번 만들고 끝이 아니라 목적지가 바뀌기도 합니다. “지난주에 만든 행사 링크 찾아 줘”로 검색하고, “그 링크 목적지를 새 페이지로 바꿔 줘”로 수정합니다.
성과도 대화로 확인합니다. 링크를 뿌린 다음에는 어디에서 눌렀는지가 궁금해집니다. “이 링크 방문을 국가별로 보여 줘”처럼 조건을 주면 방문 데이터를 정리해 줍니다. 조회할 수 있는 분석의 범위와 기간은 플랜에 따라 달라집니다.
마지막으로 새로 만든 링크의 안전 상태는 잠시 기다립니다. 안전 검사는 뒤에서 따로 돌기 때문에 만든 즉시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안전 상태가 “확인 중”으로 보이면, 잠시 후 그 링크를 다시 조회하거나 변경 이력에서 최종 결과를 확인하면 됩니다.
처음에 자주 막히는 세 가지
한도를 넘는 요청에서 가장 많이 막힙니다. 이번 달 링크 한도를 다 쓰면 대화로도 더 만들 수 없습니다. 사용량을 먼저 확인하면 당황할 일이 줄어듭니다.
너무 빠른 연속 요청도 걸림돌입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요청을 보내면 잠깐 제한될 수 있습니다. 플랜별 호출 한도 역시 사용량 조회로 확인합니다.
커스텀 코드 문제도 흔합니다. 이미 쓰인 코드이거나 형식에 맞지 않는 코드(3자에서 20자, 영문이나 숫자로 시작)는 거부됩니다. 다른 코드로 바꿔 다시 시도하면 됩니다.
다음에 대화로 링크 만들 때 확인할 것
- 사용량과 남은 한도를 먼저 확인했는가
- 목적지 주소가 정확한가
- 출처를 나눠야 하면 UTM이나 태그를 함께 지정했는가
- 행사나 이벤트 링크라면 만료일이나 최대 방문을 걸었는가
- 만든 직후 안전 상태가 확인 중이면 나중에 다시 점검하기로 했는가
대화로 할 수 있는 일 한눈에 보기
| 하고 싶은 것 | 대화 예시 | 연결되는 기능 |
|---|---|---|
| 링크 만들기 | “이 주소 단축해 줘” | 단축 URL 생성, 커스텀 코드, UTM |
| 링크 찾고 고치기 | “그 행사 링크 목적지 바꿔 줘” | 링크 검색, 수정 |
| 성과 보기 | “국가별 방문 보여 줘” | 방문 분석 |
| 한도 확인 | “내 사용량 알려 줘” | 사용량 조회 |
정리하며: 대화창을 떠나지 않는 링크 운영
연결을 한 번 해두면 작업하던 대화창을 떠나지 않고 단축 URL을 만들고 다루게 됩니다. 흐름은 단순합니다. 사용량을 먼저 확인하고, 링크를 만들고, 찾아서 고치고, 분석으로 마무리합니다.
아직 연결 전이라면 AI 클라이언트에 Cutly(커틀리) 처음 연결하기부터 보시고, 어떤 플랜이 내 작업량에 맞을지 궁금하다면 요금제 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세요.
